미러글램핑::Mirror Glamping

든든해했다. 달라진 주가 흐름… 깜짝 실적에도 떨어지는 ‘선반영’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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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kkBul
조회 16회 작성일 25-08-1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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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최양락, 팽현숙 부부의 사위가 최초 공개됐다. 8월 14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 12회에서는 최양락, 팽현숙이 딸의 박사 학위 취득 파티를 열였다. 이날 최양락, 팽현숙은 사위를 최초 공개했다. 해외에서 22년 살다왔다는 사위 신재호는 미국에 위치한 세계적 명문대인 조지아 공과대학을 졸업한 인재 중 인재로 국내 1위 제약회사에서 항암제 개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과거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한 최양락, 팽현숙 부부의 딸 최윤하는 "나 같은 남자는 결사 반대"를 외치는 최양락에 비혼을 결심했었는데, 사위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애를 시작해 2024년 7월 결혼식을 올렸다고. 최윤하는 자신이 박사 학위 취득을 위해 논문을 쓰는 동안 남편이 집안일을 도맡아했다고 자랑했다. 또 팽현숙에게 "요즘 토마토 주스를 매일 밤 갈아놓는다. '아침에 마셔'라고 하고 출근한다"고 밝혔고, 팽현숙은 "아빠하고 차이가 많이 난다"며 사위를 든든해했다. 달라진 주가 흐름… 깜짝 실적에도 떨어지는 ‘선반영’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