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글램핑::Mirror Glamping

… 회집(會集) 지점은 상하이가 가장 적당한가 하나이다.” 15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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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pJWul
조회 23회 작성일 25-08-1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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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216cm, 몸무게 150kg 이상의 최홍만이 최근 자신을 ‘밈의 황제’로 만들어 준 착시 효과 개인기를 대방출한다.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천정명, 최홍만, 이주승, 조권이 출연하는 ‘취급주의 미(美)친자들’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10대 팬들 사이에서 ‘착시 효과 짤’로 ‘밈의 황제’에 등극한 최홍만은 ‘라디오스타’에서 모든 것을 작게 만드는 ‘홍만 효과’를 제대로 보여준다. 먼저 이주승이 13L짜리 생수통을 한 손으로 잡기에 도전해 보지만 실패하자, 최홍만은 “우리나라에서 저만 잡을 수 있어요”라며 자신감을 보인다. 이어 그는 마치 1.3L짜리 생수병을 잡듯 한 손으로 들고 마시는 장면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주승의 얼굴만 한 햄버거를 보고 최홍만은 “제가 들고 있으면 마카롱이 돼요”라며 들어 보이는데,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착시 효과에 스튜디오의 MC들도 웃음을 빵빵 터트린다. MC 김국진은 자신의 휴대전화를 꺼내 최홍만에게 건네는데, “전한족대표위원회(全韓族代表委員會)를 조직하여 해당 위원회의 명의로 독립을 선언하고 그리하여 신(新)국가 건설의 최고위원회를 작(作)함이로소이다. … 회집(會集) 지점은 상하이가 가장 적당한가 하나이다.” 15일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