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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고 고백했 장마 시작부터 폭우...오늘 밤 '극한 호우'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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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hD4ul
조회 13회 작성일 25-06-2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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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플러스·E채널 ‘솔로라서’ 2007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백댄서 출신인 신세호 씨와 결혼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탤런트 사강. 어린 시절부터 같은 동네에 살며 알고 지낸 사이였던 두 사람은 10년간의 긴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 이후 두 딸을 낳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듯했다. 하지만 결혼 17년 만인 2024년 남편 신세호 씨가 향년 48세로 돌연 사망하며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게다가 남편이 떠난 지 1년이 지난 최근 사강 또한 투병 사실을 전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9일 사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장기 파열로 인해 자궁내막증 수술을 받은 후기를 전했다. 그는 “자궁내막증 확진 후 입원 전날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었기에 안 해도 되는 수술을 괜히 하는 것이 아닌가. 수술을 취소하고 좀 더 지켜볼까”라는 생각을 가졌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입원 당일 아침, 살아생전 경험하지 못한 극심한 통증으로 서는 것조차 힘겨워 긴박하게 수술을 받아야 했다고 고백했 장마 시작부터 폭우...오늘 밤 '극한 호우' 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