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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삼전 뛰어야 증시 뛴다" 통념 깨졌다…'꼴찌' 한국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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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b6Aul
조회 11회 작성일 25-06-2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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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동석 SNS 제주도에 거주 중인 최동석이 서울행 배에 몸을 실었다. 19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애들 볼겸 출장을 서울로 가는데 아이들 만날 때 차가 필요할 것 같아서 배타고 가려고 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새벽에 일어나 떡갈비 야무지게 해먹고 짐싸고 아이들 줄 것 챙기느라 정신없는 아침”이라며 “오랜만에 할머니 할아버지 만난다고 아이들도 기대하더라고요. 출장길에 마실 겸 부모님께 맛보여드릴 겸 식혜와 떡갈비도 꽝꽝 얼려서 출발합니다. 몇시쯤 서울집에 도착하려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이 짐을 싸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과 만남을 앞두고 설렘 가득한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져 눈길을 모은다. 한편 최동석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갑작스럽게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으며 폭로와 공방을 거쳐 현재 소송 절차를 밟고 있다. 양 "삼전 뛰어야 증시 뛴다" 통념 깨졌다…'꼴찌' 한국의 반전